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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서버 2008 지원 종료 후 보안 업데이트 방법

2020-02-14

2020년 1월 14일로 윈도우 7, 윈도우 서버 2008 R2, 윈도우 서버 2008 SP2의 공개 업데이트가 공식적으로 종료됐다. 따라서 이들 운영체제를 계속 사용하는 조직은 유지보수 방안을 찾아야 한다.

필자는 지난해 5월 윈도우 7을 유지, 패치하기 위한 계획이 없다면 네트워크에서 윈도우 7을 떼어내 격리할 것을 권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월 14일 이후에도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Cloud Service Provider) 프로그램을 통해 윈도우 7 업데이트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연장 보안 업데이트(ESU)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므로 윈도우 7 프로, 얼티밋,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는 보안 업데이트 사용권 키를 구매해서 활성화할 수 있다. 연장 업데이트 비용은 첫 해의 경우 61달러이며 이후 3년에 걸쳐 점차 올라간다.

ESU 키 설치

ESU 키를 설치하려면 윈도우 IT 프로 블로그에 소개한 여러 가지 사전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ESU 키를 설치하고 활성화하기 전에 다음 패치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    KB 4490628 : 윈도우 7 SP1 및 윈도우 서버 2008 R2 SP1용 서비스 스택 업데이트(SSU) – 2019년 3월 12일 이후 SSU
•    KB 4474419 : 윈도우 서버 2008 R2, 윈도우 7, 윈도우 서버 2008용 SHA-2 코드 서명 지원 업데이트
•    KB 4493730 : 윈도우 서버 2008 SP2용 SSU — 2019년 4월 9일 이후 SSU
•    KB 4474419 : 윈도우 서버 2008 R2, 윈도우 7, 윈도우 서버 2008용 SHA-2 코드 SSU

SSU 및 롤업 설치

그 다음 윈도우 7 SP1과 윈도우 서버 2008 R2 SP1의 경우 다음 SSU와 월별 롤업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KB 4516655 : 윈도우 7 SP1과 서버 2008 R2 SP1용 SSU – 2019년 9월 10일 이후
•    KB4519976 : 2019년 10월 8일 월별 롤업 이상

윈도우 서버 2008 SP2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    KB4517134 :  윈도우 서버 2008 SP2용 SSU – 2019년 9월 10일 이후
•    KB4520002 : 2019년 10월 8일 월별 롤업 이상

윈도우 7 보안 패치 설치 및 활성화

위의 과정을 마치면 ESU 제품 키를 설치해서 1월 이후에도 윈도우 7 보안 패치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에 연결되는 컴퓨터라면 윈도우 IT 프로 블로그에 따라 시스템을 활성화한다. 컴퓨터가 인터넷에 직접 연결되지 않은 경우 다음 과정을 통해 제품 키를 활성화한다.

윈도우 7 또는 서버 2008 R2에서 slmgr 명령 옵션을 통해 전화 정품 인증을 사용할 수 있다. 먼저 slmgr.vbs /ipk <ESU MAK Key>를 입력해 제품 키를 설치한다. 해당되는 ESU 활성화 ID를 사용해서 ESU 키의 설치 ID를 확인한다. (각 프로그램의 ESU 활성화 ID는 상기한 블로그 글에서 찾을 수 있다.)

설치 ID를 구했으면 해당 지역의 마이크로소프트 라이선스 활성화 센터에 전화를 걸어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확인 ID를 받는다. 이렇게 받은 확인 ID를 사용해 slmgr /atp <confirmation ID> <ESU activation ID>로 ESU SKU를 활성화한다.

활성화 후 업데이트와 서비스 전략

이 단계를 완료하면 ESU 라이선스가 활성화된다. (slmgr /dlv <Esu Activation ID>를 입력하면 “licensed”라고 표시됨) 활성화되면 현재 업데이트 및 서비스 전략을 계속 사용해서 윈도우 업데이트, 윈도우 서버 업데이트 서비스(WSUS),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카탈로그 또는 기타 선호하는 패치 관리 솔루션을 통해 ESU를 배포할 수 있다.

윈도우 E5 고객과 볼륨 라이선스 계약을 통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E5 고객 역시 윈도우 7 키를 받을 수 있다. 볼륨 라이선스 서비스 센터(VLSC) 포털에 로그인해서 “라이선스(License)” 탭으로 이동한다. 그 다음 “라이선스 선택(Select Licenses)”, “관계 요약(Relationship Summary)”을 차례로 선택한 다음 “제품 키(Product Keys)”를 찾는다. 이 키는 키 관리 서비스(KMS) 키가 아니라 복수 활성화 키(MAK)이므로 시스템 센터 컨피규레이션 매니저(SCCM)를 사용해서 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서버의 경우 연장 윈도우 서버 지원 패치를 구매하려면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Software Assurance)가 포함된 엔터프라이즈 계약이 필요하다. 예전에는 기존 서버 운영체제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로의 인플레이스(in-place) 업그레이드가 권장되지 않았다. 인플레이스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이전 운영체제 기반의 파일 및 액세스 제어 목록(ACL) 권한이 그대로 남아 새 플랫폼에 상속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플레이스 업그레이드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주의할 점은 서버 2008 R2에서 서버 2019로 바로 업그레이드는 할 수 없고, 윈도우 서버 2008 R2에서 윈도우 서버 2012 R2로 업그레이드한 다음 윈도우 서버 2012 R2에서 윈도우 서버 2019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모든 업그레이드 또는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에서 백업의 필요성을 간과하면 안 된다.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 중에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먼저 다양한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를 파악해야 하며,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이 적절한 승인을 받았는지 확인하고,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 중에 데이터의 보안과 무결성을 유지해야 한다. 데이터를 암호화해야 하는 경우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해당 보안 태세가 유지되는지, 의도치 않게 노출되지 않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마이그레이션할 때는 긴 파일 이름에 유의해야 한다. 서버 2019는 260자 이상을 완벽하게 지원하지만 예전 플랫폼은 긴 파일 이름과 경로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온프레미스 서버에서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경우에도 같은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이 문제를 피하려면 매핑된 드라이브 위치를 변경하거나 짧은 중첩된 길이를 사용하거나 써드 파티 솔루션을 사용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관리자가 파일과 폴더를 적절히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액세스와 보안 권한을 점검해야 할 수도 있다. 예외를 검토해서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변경 관리를 허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모든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가 그렇지만 각자의 조직에 가장 적합한 마이그레이션 시점을 결정해야 한다. 가령 윈도우 7 수명 종료 일주일 전에 윈도우 10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하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 2020년 1월이 되어서야 윈도우 서버 2008 R2와 윈도우 서버 2008 SP2를 마이그레이션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수명 종료를 앞둔 플랫폼이 있다면 지금 시간을 투자해서 점검해야 한다. 서버 2012 R2의 수명 종료에 대비한 계획을 지금 수립하라. 서버 2012 R2의 수명은 2023년 1월 10일에 끝나므로 지원 기간은 불과 3년 남았다. editor@itworld.co.kr 

기사출처 : IT WORLD from I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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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Reply AffiliateLabz 2020-02-16 at 7:2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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