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News

다음 CPU로 라이젠 5000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5가지

2020-11-06

AMD 라이젠 5000 시리즈가 이번 세대 최고의 CPU라는 리뷰를 본 사용자라면, 젠 3 기반의 신제품 구입이나 교체를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신제품 라이젠 5000 시리즈를 구입해야 할 이유 5가지를 정리했다.

최고의 멀티코어 성능을 원한다면

수 년동안 CPU 코어 수가 많아야 하는 3D 애니메이션, 특정 영상 편집, 워크스테이션 수준 애플리케이션 등은 인텔이 도맡았다. 이 부문에서 AMD 라이젠 5000과 전작 CPU들은 이제 인텔을 가볍게 누른다. 3D 렌더링과 콘텐츠 제작 시의 라이젠 5000의 멀티 코어 벤치마크가 증명한다.

최고의 싱글 코어 성능을 원할 때도

놀라운 것은 라이젠 5000이 웹 브라우징,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일반 사진 편집 등의 싱글 쓰레드, 그리고 가벼운 쓰레드 업무에도 강하다는 것이다. 이전 세대의 AMD 제품이 강하지 않았던 분야다. 라이젠 7 2700X만 해도 경쟁자였던 인텔 코어 i7-8700K보다 싱글 코어 성능이 14%나 뒤떨어졌다. 그러나 라이젠 9 3900X는 인텔 제품을 3% 앞섰다. 경쟁자는 코어 i9-9900K였다.

라이젠 9 5900X에 와서는 코어 i9-10900K보다 18%나 빨라졌다. AMD의 압승이다. 

PCIe 4.0을 원한다면

PCIe는 PC의 GPU와 NVMe SSD 슬롯 표준을 말한다. PCIe 3.0을에서 PCIe 4.0으로 바뀐다는 것은 대역폭, 즉 전송 속도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PCIe 3.0이 초당 3.5GB를 읽을 때 PCIe 4.0 SSD는 초당 7GB를 읽을 수 있다.

게이밍 면에서도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GPU와 AMD 라데온 RX 6000 GPU가 이제 모두 PCIe 4.0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렉트스토리지로 게임 로딩 성능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아마도 다음 번 구입할 CPU에는 PCIe 4.0이 표준이 될 것이다. 현재 일반용 제품으로 PCIe 4.0을 지원하는 CPU는 AMD 라이젠 3000과 5000뿐이다.

절전까지 챙기려면

14나노 공정을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인텔과 달리, AMD는 TSMC 7나노 패브릭 공정을 확립했고 절전 성능도 크게 개선했다. 절전 효율을 위해 설계된 젠 3코어와 함께 실제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PCWorld는 12코어 라이젠 9 5900X와 10코어 코어 i9-10900K를 같은 PC에 설치하고 CPU 집중적인 작업을 시작하자 인텔 PC는 260~280와트를 사용했고, 라이젠 9 5900X는 230와트를 사용했다. 13~20%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는 의미인데, 장기적으로 보면 절대로 적은 예산이 아니다.

CPU와 라데온 RX 6000 GPU와의 시너지

라데온 RX 6000 시리즈 발표 행사에서 또 한 가지 청중을 놀래킨 것은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 기능이었다. CPU가 모든 라데온 RX 6000의 메모리에 직접 접근하는 기능으로, AMD는 이 기능이 성능을 5~11%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는 라데온 RX 6000과 라이젠 5000 CPU 간에서만 작동한다.

자, 이제 5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최고의 성능을 원한다면, 새 PC를 조립하든, 사전 조립된 PC를 구입하든, 현재 시점에서 AMD 라이젠 5000이 가장 훌륭한 선택이다. editor@itworld.co.kr 

기사출처 : IT WORLD from IDG
기사원본보기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