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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 가장 흥미롭고 혁신적인 PC 하드웨어 모음

2021-01-19

올해 CES는 가상으로 열렸지만, 흥미롭고 혁신적인 PC 하드웨어가 줄을 이어 소개됐다. AMD, 인텔, 엔비디아 등의 대형 브랜드의 신제품 발표는 물론, PC 제조사들도 그 뒤를 이었다. 

CES 전체를 살펴보기에 시간이 부족했던 사람들을 위해, PCWorld가 선정한 CES 최고의 흥미롭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모아 봤다.

AMD 라이젠 5000 모바일

ⓒ AMD

지난해에는 라이젠 CPU가 탑재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만나볼 수 없었지만, 올해는 수십 종류의 디자인이 발표되었거나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젠(Zen) 3 기반 라이젠 5000 데스크톱 칩에 기초한 AMD의 라이젠 5000 모바일에 대한 노트북 제조사들의 신뢰를 엿볼 수 있다. 우리가 독립적인 테스트를 진행한 것은 아니지만, 멀티코어 성능을 지배하며 싱글코어 성능을 주도할 것으로 생각된다.

인텔 타이거 레이크 H35

ⓒ INTEL

인텔의 11세대 타이거레이크가 라이젠 구름으로 뒤덮인 하늘에 한 줄기 빛이 되었다. 향상된 효율성, 높은 클럭, 선두 통합 그래픽을 갖춘 타이거 레이크는 솔직히 사람들이 소형 노트북에서 원하는 최고의 CPU였다.

타이거 레이크 H35를 통해 인텔은 스윗 스팟(Sweet Spot)을 찾아내어 얇고 가볍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게이밍 노트북보다는 훨씬 컴팩트한 노트북에서 최대 5GHz 클럭 속도를 약속한 것 같다. AMD의 새로운 라이젠 5000과의 경쟁에서 이기지는 못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속도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

ⓒ NVIDIA

엔비디아가 CES에서 발표한 여러 제품 중에서 329달러의 지포스 RTX 3060 데스크톱 그래픽 카드는 메인스트림 게이머들에게 차세대 그래픽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주목을 받을 만하다(단, 급격한 커스텀 카드 가격 인상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지포스 RTX 3060에는 암페어 제품군 중 플래그십인 RTX 3060을 제외하고 그 어떤 그래픽 카드보다 많은 12GB의 GDDR6 메모리가 포함되어 있다. (엔비디아가 이렇게 자비로워진 것은 AMD의 라데온 카드 덕분이다.) 어쨌든 합리적인 지포스 RTX 3060이 2월 말 출시되면 히트를 칠 것이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00 모바일

ⓒ NVIDIA

엔비디아의 모바일 GPU는 적이 없었으며 혁신을 계속하고 있다. 데스크톱 30 시리즈 칩이 출시된 지 3개월 만에 모바일 버전이 공개되었다. 기본적으로 CES에서 공개된 모든 게이밍 노트북에 탑재되었으며 우리가 모바일 영역에서는 보지 못했던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다. 지포스 RTX 30 시리즈는 분명 CES 최고의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에이수스(Asus) ROG 플로우 X13

ⓒ ASUS

에이수스 ROG 플로우 X13은 CES에서공개된 RTX 30 시리즈 노트북에서 고유한 성능을 제공한다. 강력한 GPU를 좁은 섀시에 우겨 넣는 대신에 에이수스는 XG 모바일(XG Mobile)이라는 외장 GPU를 갖춘 얇은 노트북을 선택했다.

노트북 게이머들에게는 윈 윈 윈(Win Win Win)이다. 게임을 하지 않을 때의 ROG 플로우와 GTX 1650의 무게는 1.27kg 불과하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할 것이다. 하지만 게임을 하고 싶을 때는 997g의 XG 모바일에 연결하고 스로틀링(Thermal Throttling)을 걱정하지 않고 모바일 RTX 3080의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

ⓒ HP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는 모두가 재택근무를 하고 모두가 화상회의를 하느라 몇 시간씩 웹캠을 들여다보는 현 시대를 위해 만들어진 기업용 노트북이다. 재택근무 시 노트북의 무게는 약 1.13kg이며, 360도 힌지를 갖추어서 작업 공간을 책상에서 주방 카운터와 소파 및 양탄자로 옮겨가면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화상회의의 경우 고화질 카메라, 추가 마이크, AI 향상 오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용 노트북으로서 추가적인 보안 및 성능 기능과 함께 추적성을 위한 통합형 타일(Tile) 모듈도 갖추었다. 또한 멋드러진 외관 디자인과 함께 무지갯빛 파란색 또는 검은색 쉘과 환상적인 디스플레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레노버 리전(Lenovo Legion) 7

ⓒ LENOVO

리전 7은 젠 3 기반의 라이젠 9과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을 QHD 해상도(2560×1600), 16:10 디스플레이를 갖춘 16인치 노트북에 적용했다. 

하지만 리전 7이 레노버가 발표한 다른 모든 리전 게이밍 노트북보다 눈에 띄는 이유는 현재 키보드와 섀시 링을 넘어 노트북의 배기구까지 확대 적용된 RGB 조명이다. 정말 놀랍지 않은가?

MSI 스텔스(Stealth) 15M

ⓒ MSI

쿼드코어 타이거레이크 H35와 지포스 RTX 3060 Max-Q GPU를 갖춘 3.7파운드의 MSI 스텔스 15M은 코어가 더 많거나 GPU가 더 강력한 노트북보다 빠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적절한 양의 CPU 성능과 GPU 성능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MSI의 스텔스 15M을 고려할 것이다.

레이저 블레이드(Razer Blade) 15 and 레이저 블레이드 프로 17

ⓒ RAZER

엔비디아의 최신 30 시리즈 모바일 GPU를 장착한 많은 게이밍 노트북이 출시될 것이며 레이저 블레이드 15 및 레이저 블레이드 프로 17도 거기에 포함된다. 그리고 레이저의 홍보 이미지도 멋지지만 다양한 디스플레이 옵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레이저는 고객들이 1080p, 1440p, 4K를 높은 주사율로 선택할 수 있다. 스윗 스팟은? 165Hz, 1440p 디스플레이 옵션과 지포스 RTX 3070이 짝을 이룬다. 

에이서 프레데터(Acer Predator) XB273U NX 모니터

ⓒ ACER

CES 2021에서 히트를 친 디스플레이 기술이 있다. (값비싼) HDMI 2.1 모니터들이 처음 선보였고 노트북에서 1440p 화면이 등장했으며 초고속 리프레시 비율이 게이밍 노트북의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필자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에이서의 프레데터 XB273U NX였다. 1440p 해상도는 현재 PC 게이밍의 스윗 스팟이며 500달러 이상의 그래픽 카드를 구매하지 않고도 1080p에서 눈에 띄는 시각적 업그레이드를 선사한다. 하지만 리프레시 비율이 265Hz에 달하고 GTG(Grey to Grey) 응답 시간이 0.5초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이 모니터에 강력한 GPU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빠르다.

또한 품질이 높으며 DCI-P3 색상 스펙트럼의 95%를 커버하고 ‘HDR 지원’ 패널은 TÜV Rheinland Eyesafe 인증을 받아 일반 LCD보다 청색광이 약하다. 늦은 밤에 게이밍을 즐긴 후 신속하게 잠자리에 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화룡점정은 G-Sync Esports 패널이다. 즉, 엔비디아의 놀라운 RLA(Reflex Latency Analyzer)가 포함되어 있어 장비 또는 게임을 미세 조정하여 응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1백만분의 1초로 승패가 갈리는 e스포츠 선수에게는 유용한 도구일 것이다.

이 첨단 기술의 가격은 저렴하지 않다. 에이서 프레데터 XB273U NX의 5월 출시 가격은 1,100달러이다.

레이저 ‘프로젝트 헤이즐(Project Hazel)’ N95 마스크

ⓒ RAZER

레이저의 ‘프로젝트 헤이즐’ N95 마스크에 대한 반응을 볼 때, 이 컨셉트(생산 여부 미정)의 등장은 예상치 못했다. 위생(N95 필터 및 자동 살균 케이스!) 장비(투명 안면 마스크와 음성 증폭기)와 스타일(RGB!!)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착용하는 제품 카테고리로 조합한 강력한 결과물이다. editor@itworld.co.kr

기사출처 : IT WORLD from I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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